요즘 등산복이 등산할때만 입냐 방수되고 편하고 통풍잘되니까

전 논란되기 전에 유럽배낭여행 다녀왔는데 평상복도 챙겨가고 등산복도 챙겨갔는데요 런던같은곳은 시도 때도 없이 비가와서 등산복이 방수도 잘되고 그리고 보통 여행가면 여기저기 짧은시간에 버스 자하철 갈아타면서 다니려니까 등산복이 훨씬 편해서 거의 등산복만 세탁해서 입고다녔어요 딱히 눈치주는 사람도 없고 편하게 잘만 입고다녔는데 여행 특성상 많이 걷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입장에서는 편했고 밑에 댓글처럼 저 보다 옷 민망하게 입은 분들도 박물관이고 어디고 다니는데 아무도 신경안써요 등산복 보다는 등산복을 입고 여행지에서 매너를 지키지 않으니 등산복=비매너 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청바지는 격식있는 복장이냐? 반바지에 샌들은 격식을 차린 복장이냐? 외국 유명 관광지를 보면 이런 복장의 외국인들 수두룩하다. 그런데 왜 유독 한국인만 스스로에게 엄격한건지. 이런게 다 열등감의 표출이다. 물론 로마에는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고 격식을 차려야 할 장소도 있다. 그런데 관광객이 현지인보다 더 엄격한 격식을 따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중국하고 동급인데 착각을 해도 너무하지


나는 돈없어 해외여행은 못가지만 가게된다면 등산복 챙기겠다. 추울때 입는 코트 가방에 넣으면 가방 꽉차고 무겁지만 등산복은 잘접어 넣으면 셔츠 서너장 부피밖에 안되고 땀 배출 잘되니 더울때 땀냄새도 덜풍기고 좋잖아?